[데일리메일] 셀틱의 이스마일라 소로를 노리는 토트넘

토트넘은 셀틱의 미드필더 이스마일라 소로를 주시하고 있다.

 

겨울이적시장에 브네이 예후다에서 셀틱으로 합류한 소로는 닐 레논 감독 체제에서 거의 뛰지 못했다.

 

그러나 이 사실은 소로가 스쿼드를 개선할 재능이라고 믿고있는 토트넘에게는 중요하지 않아보인다.

 

토트넘이 소로를 영입하려 할 경우 취업비자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여러 선수들을 알아보고 있지만 제한된 예산으로 이적시장을 보낼 예정이다.

 

토트넘은 또한 다빈손 산체스가 구단을 떠날 것을 대비해 풀럼의 센터백 요아힘 안데르센을 주시하고 있다.

 

덴마크 언론에 따르면, 첼시와 토트넘이 안데르센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언론은 토트넘은 진지하게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안데르센의 대리인과 토트넘이 다음 주에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원문 기사 :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517783/Tottenham-tracking-Celtic-midfielder-Ismaila-Soro-seek-bolster-squad-summer.html